왜 안팔리는지를, 메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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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temark

20년간 마케팅 책 200권을 읽었다. 결론은 두 문장이었다. 3초에 박히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. 특정 순간에 떠오르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. 나는 이걸 바이트마크(Bitemark)라고 부른다. 바이팅은 3초에 본질을 박는 것이다. 마크는 평생 각인을 남기는 것이다. 둘 다 없으면 광고비만 태운다. "좋은 제품인데 왜 안 팔릴까?"에 답하는 사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