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ke offline smart with AI<br>세상의 모든 오프라인 공간을 똑똑하게
Contributors
최창근
고객의 문제를 콘텐츠라는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싶은 스타트업 재질 에디터. ‘린 콘텐츠’ 방법론을 정립한 뒤 책으로 엮어 널리 읽히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.
고운
시험에 안 나오는 작은 지식과 만사의 원론을 사랑하는 사람. ‘위급할 때 열어 보시오’라고 적힌 브랜딩 비급서를 만들어, 동료를 디스토피아에서 구제하고 싶은 직업인.
박진우
현재에 충실하자는 일념으로, Greedy하게 인생을 최적화 중인 인공지능 연구원. 인생의 Saddle Point를 넘어가기 위해 항상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.
고강련
’할 수 있고, 하면 되고, 하다 보면 된다’라는 생각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엔지니어입니다.
김찬규
본질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. 오프라인 공간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야 말겠습니다.